일상/나의 고양이

먼치킨 고양이 디바

깅찐빵 2021. 9. 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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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아래에서 홀끔홀끔 쳐다보고 있는 귀여운 먼치킨냥 디바.

아기일 때는 침대로 정말 많이 와서 같이 자곤 했는데

지금은 내가 없어야만 침대로 옴 

내가 귀찮은 거니..?😭😭

 

 

라면에 굉장히 관심 있는 우리 집 먼치킨 고양이 

킁킁 냄새 맡는 중😤

사진이 윙크한 것처럼 나왔.. 숨 막히는 귀여움

 

 

한입 달라는 건지?

 

 

아기처럼 포대기에 둘둘 말려서 잠이 든 고양이🤭🤭

너 이불이 엄청 부들부들해서 기분이 좋은가보다.

아주 기절을 했음

 

 

자고 있을 때 저 짧은 발을 머리로 올려보았는데

고대로 자는 중🤫

 

 

 

 

흔한 먼치킨 고양이 옆모습

이렇게 짓눌려도 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혼자 중력이란 중력은 다 받고 있는 듯한 느낌ㅋㅋㅋㅋ

왜 이렇게 피곤해 디바야?🥺🥺

 

 

 

중간에 잠 깨서 기지개도 켜어주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고양이

스트레칭 냥냥😺

 

 

주먹을 꽉 쥐고 다시 잠에 든 디바

먼치킨들은 얼굴이 왜 이렇게 다 동그란 건지😖 

 

 

정말 기절해버린 디바

뭐가 그렇게 피곤한 건데.. 곧 침까지 흘릴 기세임🤗

살짝 보이는 이빨이 너무 커엽

 

 

 

선생님... 진짜 기절하신 거 아니죠..?

일어나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디바😻 좋은 꿈 꾸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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