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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3

먼치킨 고양이 디바 침대 아래에서 홀끔홀끔 쳐다보고 있는 귀여운 먼치킨냥 디바. 아기일 때는 침대로 정말 많이 와서 같이 자곤 했는데 지금은 내가 없어야만 침대로 옴 내가 귀찮은 거니..?😭😭 라면에 굉장히 관심 있는 우리 집 먼치킨 고양이 킁킁 냄새 맡는 중😤 사진이 윙크한 것처럼 나왔.. 숨 막히는 귀여움 한입 달라는 건지? 아기처럼 포대기에 둘둘 말려서 잠이 든 고양이🤭🤭 너 이불이 엄청 부들부들해서 기분이 좋은가보다. 아주 기절을 했음 자고 있을 때 저 짧은 발을 머리로 올려보았는데 고대로 자는 중🤫 흔한 먼치킨 고양이 옆모습 이렇게 짓눌려도 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혼자 중력이란 중력은 다 받고 있는 듯한 느낌ㅋㅋㅋㅋ 왜 이렇게 피곤해 디바야?🥺🥺 중간에 잠 깨서 기지개도 켜어주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고양.. 2021. 9. 29.
먼치킨 고양이 디바 성장기 우리 예뿐 디바는 남친이였던 남편이 데려온 고냥이다. 이제는 고양이가 인기가 많아지고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나는 강아지만 키워본 고알못이므로 너무 좋으면서 걱정도 되었다. 막 데려온 고양이라고 오해는 안했으면 좋겠다. 책임은 반드시 지려고 데려온 고양이므로! 남편은 고양이나 강아지를 집에서 살면서 한번도 키워보지 못한 1인이라서 그런지 더 키우고 싶어하긴 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데려오다니 ㅋㅋㅋ 본가에는 지금은 17년된 강아지가 있고 나는 자취를 하며 몸만 나온상태였는데 갑자기 만나게 된 디바🤭 워낙 나도 동물들을 좋아하고 익숙했기 때문에 처음엔 당황했지만 금방 적응했다. 처음 집에 데려왔을때 모습. 으아아아 지구뿌셔 다뿌셔! 진짜 너무너무 귀여운거 아닌가 지금봐도 너무 사랑스럽다. 다리가 짧은 .. 2021. 9. 21.
우리 루나가 태어난 날 엄마 껌딱지인 우리 루나는 어느덧 벌써 4살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자기가 애긴 줄 아는 우리 루나 응석 부리고 떼쓰고 울고불고 놀아달라고 조르고 강아지처럼 쪼르르 입에 장난감 물고 오는 천상 개냥이 요렇게 쨘하고 나타나 버린 우리 애기, 벌어진 입 사이로 살짝 보이는 이빨이 너무 귀욥다아.. 원래 병원에서는 3마리를 임신했다고 했는데 갑자기 뒤늦게 다른 형제들보다 40분이나 늦게 막내로 태어난 루나 정말 선물 같았다! 막내로 늦게 태어나서 그런지 제일 약하고 다른 형제들에게 밀려서 젖도 못 먹어 급히 분유 먹였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우리 엄마 본가네에서 잘 지내고 있는 떼꽁이가 보인다. 루나랑 떼꽁이가 제일 많이 닮았다!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발가락은 왜 이렇게 벌리고 있눈고야 너무 커엽 아우..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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